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존 월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[[파일:external/imgnews.naver.net/0000008670_001_20170603192433644.png|type=w540]][* 던지는 폼이 굉장히 독특하다.] * 취미로 [[볼링]]을 꼽았다. (본인 말로는) 어떠한 연습도 안 하고 있지만 평균 165점을 친다고 한다. * [[워싱턴 위저즈]] 선수 중에서 05-06시즌의 [[길버트 아레나스]] 이후, '득점 30+ & 어시스트 10+ 더블'을 한 시즌 5회 달성한 '''첫번째''' 선수다. - 3시즌(14/15시즌부터 16/17시즌까지) 동안 '단일 경기에서, 득점 20+ & 어시스트 10+ & 스틸 5+' 기록한 선수 목록 '''1위 존 월: 7회''' 2위 [[크리스 폴]]: 5회 2위 [[제임스 하든]]: 5회 2위 [[러셀 웨스트브룩]]: 5회 * [[NBA 드래프트/2017년도]]에서 5순위에 지명된 '[[디애런 팍스]]'를 자신과 비교하며 칭찬했다. [[켄터키 대학교]] 후배이고 팍스 역시 1학년만 마치고 데뷔했다. 월 만큼 빠르고 스타성이 보이는 [[포인트 가드]]이다. * 특이하게도 데뷔 초 [[리복]]과 후원계약을 맺고, 본래 러닝화였던 직텍시리즈를 베이스로 한 본인의 시그니처 신발을 신었다. 총 3개의 모델이 발매됐지만 좋은 평을 받지는 못했고, 이후 [[아디다스]]와 계약을 하면서 자신의 네이밍을 딴 시그니처가 나왔다. 아디다스와의 계약 종료 이후 [[나이키]]의 [[코비 브라이언트|코비]] 10, 11, AD을 즐겨 신었다가, 17/18시즌에 아디다스와 다시 재계약을 했다. * 네이버 스포츠에서 우수한 칼럼을 연재하고 있는 [[염용근]] 기자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. 염용근의 칼럼이 워낙 내용도 충실하고 팬이 많아 존 월과 워싱턴이 잘했으면 하는 독자들도 많다. * 굉장히 특이하게도 [[덩크]] 핸드와 슈팅 핸드가 따로 노는 선수다. 슈팅 핸드는 오른손인데, 덩크를 보면 양손이나 왼손에 비해 오른손은 성공률과 시도 빈도가 심각하게 떨어진다.[* 본인 말로는 연습 때는 되는데 인게임에선 왼발 점프 - 오른손 덩크가 잘 안된다고.] 시즌에 따라선 아예 오른손 덩크는 못하는 수준일 정도. 그래서 존 월의 슈팅 기복 or 저조의 원인이 [[레이업]] 핸드와 슈팅 핸드가 따로 놀아서 그런거 아니냐는 의견도 간혹 보인다. * 국내 한정으로 공격, 수비 둘다 뛰어난 모습을 보여 팬들이 "[[공수겸장]]"이라는 별명을 붙여줬는데, 18-19 시즌에 시즌 아웃되고 학업에 전념한다는 계획을 발표하자 이를 조롱하는 의미로 [[문무겸비|문무겸장]]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